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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농장 할머니 글 - 32] 쓸데없는 할머니 걱정...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20 02:36:21    조회: 2회    댓글: 0
어둠어둠 하기에 방 쓸고, 화장실 변기도 말끔하게 닦아내고, 청소도 했구요. 커피 한 잔 마시고 마당에 나가서 수목장 할 자리를 돌아 봤지요. 산소 개장하는 사람들이 오늘 태풍이 온다는데... 작업하러 올지 안올지도 궁금...지금은 맑음 인데... 조카들이 기다려지는게 내가 확실히 늙어가는건지... 아까 청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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