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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가 냄새 난다고 쫓겨났죠"…하수구 청소부의 한숨 [권용훈의 직... new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9 07:23:20    조회: 3회    댓글: 0
올해로 3년째 하수구로 출근하고 있는 30대 남성입니다. ▷어떤 일을 하나요. 장마 때면 하수도에 각종 오물이 쓸려 내려오다가 한곳에 적체됩니다. 성인... ▷하수구 뚜껑 위에 주차하는 차량이 많지 않나요. 오늘도 하수구를 막고 있는 불법 주차 차량을 빼느라고 몇 시간 동안 작업을 못 했어요.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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