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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해부 위한 토막 살인? 제2의 오원춘 사건, 범인은 10대 소년?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8 02:52:12    조회: 2회    댓글: 0
피고인은 피해자를 살인한 후 사체의 일부를 도려내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리는 행위를 반복하다가 화장실 변기가 막히자 호텔 관리인에게 속칭 뚫어뻥을 빌려달라고 하는 등 시종일관 태연하고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였고, 범행 도중 피 냄새를 없애기 위해 수시로 환기를 시키고 사체 세정제를 넣은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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