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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횡령' 백광산업 오너 2세, 항소심서 집행유예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8 02:59:04    조회: 3회    댓글: 0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배수관 세척제 '뚫어뻥(트래펑)'으로 널리 알려진 백광산업의 오너 2세 김성훈 대표가 200억원대 횡령 혐의 등과 관련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앞서 구속과 실형 선고 등을 마주했던 그가 한숨을 돌린 모습이다. 백광산업은 지난 21일 '횡령·배임 사실 확인' 공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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