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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어뻥 갖다달라" 시신 훼손 도중에 모텔 직원과 농담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8 00:49:49    조회: 1회    댓글: 0
사건이 발생한 용인의 한 모텔 지배인 A씨는 14일 "심군이 9일 자정께 호텔 프런트에 전화를 걸어 '변기용 압축기(속칭 뚫어뻥)'를 가져다 달라고 해서 '변기에 휴지를 넣었느냐'며 농담을 건네자 심군이 '그렇다'고 웃으며 대답했다"며 "압축기를 가져다주며 내가 뚫어주겠다고 했더니 심군은 본인이 하겠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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