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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신’ 잔다르크 김혜수 뚫어뻥+밀착드레스 “칼퇴근 허하라”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7 23:09:39    조회: 2회    댓글: 0
갑옷대신 실루엣이 드러나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낸 미스김 김혜수는 깃발 대신 뚫어뻥을 들고 "칼퇴근을 허하라!"라고 외치고 있다.... 한편으론 뚫어뻥과 "칼퇴근"을 외치는 모습 속에 코믹한 이미지를 불어 넣어 웃음을 자아내는 한 장의 포스터. 부장님도 쩔쩔매는 슈퍼갑 계약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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