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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해부하고 싶었다"…모텔서 살인, 살점 모두 도려낸 10대 악마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7 19:41:38    조회: 2회    댓글: 0
◇ 살점과 엉겨 붙은 피로 욕실 배수구 막히자 "뚫어뻥 달라" 모텔에 요구 S는 시신을 훼손하던 중 살점과 엉긴 피로 욕실 배수구가 막히자 모텔 측에 "변기가 막혔으니 뚫어뻥을 가져다 달라"고 요구했다. 모텔 종업원이 뚫어주겠다고 하자 '제가 하겠다'며 돌려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 시신 훼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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