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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뚫어뻥' 백광산업 전 대표 소환…200억 원대 횡령 혐의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7 18:44:24    조회: 3회    댓글: 0
유사한 혐의로 같은 회사 임원인 박 모 씨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광산업은 배수관을 뚫는 제품인 이른바 ‘뚫어뻥(트래펑)’을 제조하는 회사다. 김 전 대표는 올해 3월 31일 기준 지분 22.68%를 소유한 최대 주주다. 김 전 대표는 검찰 수사 등으로 올해 3월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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