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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변기물도 못 내리게 하는 母, 충격적인 절약에 금쪽...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7 05:37:22    조회: 4회    댓글: 0
또 30년 된 속옷을 버리지 못했고, 아이들에게 변기물도 내리지 못하게 했다. 형 금쪽이는 "엄마와 따로 살고 싶다"며 "소원은 엄마가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라고 속마음을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오은영 박사는 "엄마의 절약 정신이 성격으로 배어 있어서 고치는 게 쉽지 않겠지만 꼭 고쳐야 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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