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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뒷담화 당했다 "호르몬 난쟁이, 하수구 쥐" new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9 20:59:00    조회: 1회    댓글: 0
스페인 언론 '엘 페리오디코 데 카탈루냐'는 "FC바르셀로나의 이전 경영진이 메시를 심각하게 모욕하는 대화가 유출됐다"며 "주젭 마리아 바르토메우 전 회장을 비롯한 이들은 메시를 향해 '호르몬 난쟁이', '하수구 쥐'라고 불렀다"고 밝혔다. 현재 바르토메우 전 회장과 이전 수뇌부는 바르셀로나 게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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