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게시판

  • 고객지원
  • 고객게시판

도난당한 윈스턴 처칠의 100억짜리 '황금 변기'…행방은?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7 01:37:41    조회: 3회    댓글: 0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 생가에서 금으로 만든 '황금 변기'를 훔친 용의자가 절도혐의를 인정했다. 작품 가격은 당시 80억원으로, 현재는 금값만 100억원에 가까운 거액의 작품이다. 2일(현지시간) 영국 검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블렌하임 궁전에서 '황금 ' 절도 사건의 용의자 제임스 쉰(39)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