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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다툰 동료, 기분 풀어주려 커피 건네자 싱크대에 버리더라" 울...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7 01:40:33    조회: 1회    댓글: 0
A씨는 "업무 때문에 서로 다툼이 있던 주임님이 계셔서 오늘 아침에 커피를 사 들고 인사드렸다"며 "근데 받자마자 나 보는 앞에서 탕비실 싱크대에 부어버렸다"고 적었다. 이어 "너무 충격받아서 화장실에서 5분 정도 울었다. 직장 생활 너무 힘들다"면서 "기분 풀어드릴 생각에 한손에는 따뜻한 커피 쥐고 훈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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