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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참히 살해된 포장마차 여주인…'집성촌'에 범인 있었다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7 01:21:54    조회: 3회    댓글: 0
주방 쪽 싱크대 수도꼭지는 최대치로 틀어져 있었고 개수대에서 흘러넘친 물은 바닥까지 흥건하게 고여 혈흔과 뒤섞여 있었다. 앉은 채 뒤로 쓰러져... 당시 A 씨는 "피해자를 흉기로 찌르고 손을 씻으러 싱크대에 갔다가 대야가 있어서 홧김에 물을 뿌렸고 그런데도 분이 풀리지 않아 피해자에게 침을 뱉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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