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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수 "변기 물 내리는 시간 정해져 있었다" 불안감에 신동엽까지 구박... new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9 20:42:51    조회: 1회    댓글: 0
밤에도 TV 불빛에만 의존에서 생활, 샤워 시간 4분 초과 시 단수, 변기 물 내리는 시간까지 정해져 있었던 웃지 못할 과거의 사연을 밝힌다. 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권혁수가 어린 시절부터 사랑이 많았던 아버지의 ‘통제’ 아래 안정감을 느꼈음을 알게 된다. 이어 권혁수가 환경 불안으로 재활용 잔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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