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게시판

  • 고객지원
  • 고객게시판

신생아 살해 친모 "우발적이지만 고의 인정…학대는 아냐"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6 01:44:13    조회: 3회    댓글: 0
검찰 "범행 후 영화 보는 등 생명경시" 징역 20년 구형 남몰래 출산한 아이를 변기에 버려 살해한 친모가 재판에서 무거운 형량 선고를 피하기 위해 살해의... 채씨는 지난 5월 22일 광주 서구 광천동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임신 29주 상태로 출산한 신생아를 에 빠트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채씨는 출산 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