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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법 개정에도 ‘부실’ 사전점검 여전 new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9 18:57:09    조회: 1회    댓글: 0
조명이 있어야 할 방 안 천장은 덩그러니 뚫려 있거나 하수구 구멍과 덮개 입구도 위치가 엇갈린 채 방치된 곳도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하자만 한 가구당 백 건에서 백60건, 당장 이달 말부터 입주를 앞둔 입주 예정자들은 하자를 넘어선 미완공 상태라며 분통을 터뜨립니다. [입주 예정자/음성변조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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