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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앞두고 주거취약계층에 행복의 손길 전해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5 19:08:39    조회: 22회    댓글: 0
이날 찾은 익산시 평화동에 거주하는 차상위세대 4인 가구의 한 세대주는 "그동안 세면대가 없는 화장실과 노후된 싱크대로 불편을 겪어 왔다"며 "주방 싱크대 및 화장실 보수 덕분에 생활 불편함을 크게 덜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도는 올해부터 호당 지원규모를 당초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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