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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금쪽母, 불끄고 생활…변기 물도 안내려 "인색"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9 17:45:09    조회: 2회    댓글: 0
'금쪽같은 내 새끼'에 지나친 절약을 요구하는 금쪽이 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 5일 오후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불을 끄고 사는 엄마와 위기의 형제'가 출연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11세, 8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가 등장한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엄마를 잘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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