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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11살에 탈북하다 감옥에…손으로 변기도 뚫었다" new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9 17:39:38    조회: 1회    댓글: 0
화장실도 감옥 안에 있고, 감옥 생활하면서 어른들이 보신 배변을 제 손으로 직접 퍼서 변기를 뚫는 역할도 했다. 저도 거의 뭐 엉덩이뼈가 튀어나올 정도로 말랐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13살에 다시 목숨을 걸고 두 번째 탈북을 시도했다는 김소연은 "한국에 오기까지 12년 세월이 흘렀다"고 밝혔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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