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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인분”·“벽엔 욕설 낙서”…세종시, ‘사전점검 경악’ 신축... new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9 17:10:26    조회: 1회    댓글: 0
한 입주 예정자는 “일부 가구 화장실 변기에 오물이 가득했고, 화장실 하수구에서 인분이 발견되기도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입주 예정자들은 “이런 상황에서 예정대로 입주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세종시에 준공 연기 등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입주 예정자들의 불만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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