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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내 나고 벌레 꼬이는… 유명인 얼굴에 숨은 '탐욕'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4 11:23:47    조회: 32회    댓글: 0
40여 년간 리비아를 철권통치 했던 카다피는 화장실 변기가 막혔을 때 사용하는 도구를 뒤집어쓴 채 어딘가를 곁눈질하고 있다. 철권통치 했지만 정작 그에게 필요한 것은 소통임을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작가의 의도가 담겨있다. 코에 코주부 가면을 쓴 평범한 인물도 보인다. 작가는 "가식과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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