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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섬총사2' 달타냥 위하준 첫 등장, 섬스테이에 불어넣을 활력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4 02:34:18    조회: 24회    댓글: 0
강호동과 이연희가 대화를 하는 동안 이수근은 변기 뚫기에 몰두했다. 결국 성공했고 강호동은 이제야 웃을 수 있었다. 집에 돌아온 이연희를 위해 순열 아버님은 혹시나 추울까 불을 더 키웠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뜨거워서 잠을 못 잤다. 등에서 불이 날 것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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