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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전 친언니 “무좀 약 바르기에 변기 뚫기까지” 경악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3 23:47:19    조회: 26회    댓글: 0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뒤 변기가 막혀서 변기 뚫기도 했다”고 대답했다. 또한 “내가 안 해주면 엄마 올 때까지 기다려서 엄마한테 시킨다. 그래서 내가 할 수밖에 없다”고 시중을 드는 이유를 말했다. 상전 친언니는 “원래 어릴 때부터 했다. 이게 왜 고민인지 잘 모르겠다. 내가 팔에 힘이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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