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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물막이판’에 의지해 침수 불안에 떠는 반지하 주민들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9 12:51:38    조회: 2회    댓글: 0
집집마다 하수구에서 물이 역류한다. 올해도 지지난해처럼 큰 홍수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이다.”(서울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 빌라 주민 A 씨) “지난해 여름 내내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발등까지 차올랐는데, 그 정도는 이 동네에서 물난리도 아니다. 지지난해에는 무릎까지 물이 찼다. 역류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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