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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평 창고에 장애 아들 나체로 방임한 부부…변기·에어컨도 없앴다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9 12:55:36    조회: 2회    댓글: 0
창고에서 지내던 아들이 변기나 세면대를 파손하자 2020년부터는 내부 변기, 세면대, 에어컨 등 모든 시설을 철거했다. 그때부터 지난해 9월까지 부부는 아들을 나체로 지내게 하며 대소변을 창고 바닥에 보게끔 했다고 알려졌다. 재판부는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를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며 "범행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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