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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 기온 50도…“정수기 없어, 수돗물 끓여 식으면 마셔요”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9 10:52:24    조회: 2회    댓글: 0
사실 몸은 식판 닦고 하수구 청소하는 오후가 더 힘든데, 오전에는 정신적인 게 힘든 것 같아요. 일도 험하고 인력이 부족하니 누구 하나 잘못하면 엄청... 급식실 식재료랑 물 빼는 하수구에 다리가 끼였어. 119에 실려 갔어. 그 뒤에는 택시 타고 병원에 다녔단 말이야. 근데 산재 처리할 때 택시 영수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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