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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229억원 횡령' 하수구 '트래펑' 전 대표 실형에 항소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9 05:17:48    조회: 2회    댓글: 0
막힌 하수구를 뚫는 '트래펑' 제조사인 백광산업의 전 대표가 회삿돈 229억원을 유용한 혐의로 징역 2년6개월형을 선고받자 검찰이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부장검사 임선화)는 13일 백광산업 최대 주주이자 전직 대표이사 김모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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