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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 매일 타주던 음료에 '하수구 세정제'를…피부과 女의사 '카메라...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9 04:52:54    조회: 2회    댓글: 0
매일 아침 남편에게 하수구 세정제를 탄 레모네이드를 건네 독살하려 한 피부과 의사가 자신의 환자를 제대로 치료를 하지 않은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우는 지난해 8월 자신의 남편에게 하수구 세정제를 탄 레모네이드를 건네 독살하려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올해 초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우의 남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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