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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 "♥의사 남편, 월급 적어…돈 잘 버는 개업의와 비교"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9 04:10:59    조회: 1회    댓글: 0
하루는 비데를 판다고 해서 갔는데 스튜디오에 변기가 쫙 깔려있더라. 눈물이 나려 하더라. 내가 아이템을 정해서 괜찮아서 파는 게 아니라 나와 상관없이 팔아야 하지 않나. 변기가 쫙 깔린 데서 하려니까 너무 속상하더라"라고 했다. 이에 오영실은 남편에게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고. 그는 "집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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