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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에 고인 빗물을 마시며 겨우 연명한 '단감이'의 사연 [함께할개] new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9 22:51:05    조회: 1회    댓글: 0
글 작성자 A 씨는 "단감이는 하수구에 고여있는 빗물과 지나가는 학생들이 주는 간식으로 간신히 삶을 연명해왔다. 사람을 낯설어 하고 무서워하지만 그렇다고 손길은 피하지 않았다"라며 "지금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먼저 다가가 만져달라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선천적으로 꼬리가 짧고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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