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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 "의사 남편 월급 적어…돈 많이 버는 개업의 보며 속앓이"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9 01:44:43    조회: 1회    댓글: 0
스튜디오에 변기가 쫙 깔려 있는데 눈물이 나려고 했다. 내가 직접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물건이 아니라 내용을 숙지하고 판매하는 형식이었다. 변기를 보니 너무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오영실은 서운한 마음에 남편에게 "난 하고 싶은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싫은 일도 하는데, 왜 당신은 하고 싶은 일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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