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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변기에 대고 ‘킁킁’…젠몬·탬버린즈의 도발은 어디까지 [언박...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9 01:07:21    조회: 1회    댓글: 0
관람객이 줄지어 기다리다 변기에 앉아 사진을 찍는다. 미니어처 변기에 코를 대고 냄새도 맡는다. 3m에 달하는 초대형 변기부터 걸리버 여행기의 소인국 사람들이 쓸 법한 변기까지 그야말로 ‘변기의 세계’다. 프랑스 미술가 마르셀 뒤샹의 작품 ‘샘’을 연상케 하는 이번 전시는 디퓨저, 핸드크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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