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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붙어서 마주보며 볼일?…황당한 베이징 공중화장실 [여기는 중국]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9 00:36:18    조회: 1회    댓글: 0
한 공간에 좌변기가 나란히 놓여있었고 칸막이나 문도 없었기 때문. 너무나 기가 막힌 모습에 다른 화장실을 가야겠다고 나온 남성은 옆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더욱 할 말을 잃었다. 그나마 방금 갔던 화장실은 칸막이는 없었지만 방향이 모두 벽 쪽을 바라보기 때문에 조금은 덜 민망할 수 있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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