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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변기서 구정물 솟구쳐"…대피소 시민들 '망연자실' new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9 22:26:40    조회: 1회    댓글: 0
김씨는 "싱크대 하수구에서 악취가 나는 검은 구정물이 솟구쳤고, 순식간에 물이 무릎까지 차올랐다"며 "저녁에 막걸리 먹은 힘으로 새벽 2시까지 물을... 서씨는 "벌떡 일어나보니 화장실 변기와 하수구에서 똥물이 솟구치고 있었다"며 "양동이로 물을 퍼내다가 집주인이 준 양수기로 물을 뺐지만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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