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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檢, ‘200억 횡령 혐의’ 백광산업 대표 조만간 소환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8 19:11:23    조회: 1회    댓글: 0
차익을 장부에 허위로 계상했다고 판단하고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백광산업은 배수관을 뚫는 제품인 이른바 ‘뚫어뻥(트래펑)’을 제조하는 회사다. 김 전 대표는 올해 3월 31일 기준 지분 22.68%를 소유한 최대 주주다. 김 전 대표는 검찰 수사 등으로 올해 3월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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