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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특집, 재도전 없는 1대1 배틀 ‘미리보는 결승전’ 예고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8 17:37:42    조회: 2회    댓글: 0
길은 화장실 청소도구인 일명 '뚫어뻥'을 가져왔다. 그는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직접 머리에 뚫어뻥을 쓰며 "선배님들의 막힌 가슴을 뻥뻥 뚫어주겠다" 는 열띤 자기 소개를 펼쳤다. 이 모습에 신동호 아나운서는 "아나운서에게는 열의가 있어야 하는데 열의가 보여 좋았다" 고 평했지만 방현주는 "길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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