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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대 횡령' 혐의 백광산업 전 대표 구속…法 "증거인멸 우려"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8 18:05:02    조회: 1회    댓글: 0
'뚫어뻥'(트래펑) 생산 업체로 이름을 알린 백광산업의 전직 대표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를 받는 김성훈 전 백광산업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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