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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주 아나운서, 신입사원서 길에게 독설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8 17:25:27    조회: 1회    댓글: 0
길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사진을 찍어오거나 물건을 가져오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화장실 청소도구인 일명 ‘뚫어뻥’을 가져왔다. 길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직접 머리에 뚫어뻥을 쓰며 “선배님들의 막힌 가슴을 뻥뻥 뚫어주겠다” 고 말했다. 신동호 아나운서는 길에게 “아나운서에게는 열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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