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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방현주 아나, 길 향해 “전달력 고작 10%” 독설작렬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8 17:41:46    조회: 2회    댓글: 0
이 과정에서 길은 자신을 표현하는 물건으로 화장실 청소도구인 일명 '뚫어뻥'을 가져왔다. 길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직접 머리에 뚫어뻥을 쓰며 "선배님들의 막힌 가슴을 뻥뻥 뚫어주겠다" 는 열띤 자기 소개를 펼쳤다. 이에 신동호 아나운서가 "아나운서에게는 열의가 있어야 하는데 열의가 보여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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