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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대며 "다음은 내 차례"…지적장애인 향해 소변 본 남성들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8 16:46:44    조회: 1회    댓글: 0
화장실 변기 칸에서 벽을 짚고 어쩔 줄 몰라 한다. 이와 반대로 검은색 상·하의를 입고 한쪽 팔에 문신을 한 남성을 깔깔 웃으며 이 남성을 향해 소변을 본다. 이어 옆에 있던 흰색 반소매 티를 입은 남성은 "그다음은 나"라며 신난 모습을 보이다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나오자 칸에 들어가 안쪽 남성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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