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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직딩 위한 힐링 포스터 공개 '칼퇴근을 허하라'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8 14:42:13    조회: 2회    댓글: 0
깃발 대신 뚫어뻥을 들고 외친다. '칼퇴근을 허하라!' 그녀의 외침에 정유미, 이희준, 전혜빈은 한껏 신이 난 표정이다. 초조한 표정으로 수화기를 붙잡고... 한편으론 뚫어뻥과 "칼퇴근"을 외치는 모습 속에 코믹한 이미지를 불어 넣어 웃음을 자아내는 한 장의 포스터. 부장님도 쩔쩔매는 슈퍼갑 계약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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