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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서영은과 함께 떠난 유쾌한 기차여행?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8 12:07:46    조회: 2회    댓글: 0
서영은은 “월드컵 당시 8강에 가면 뚫어뻥을 들고 노래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며 자신의 노래 제목처럼 ‘한여름에 눈이 내리면’ 뚫어뻥을 들고 노래를 부르겠다는 불가능한 약속을 해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그러나 잔잔하고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이날 공연의 마지막 곡 ‘눈의 꽃’을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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