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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꿰뚫는 날 선 시선… “안 팔려도 괜찮다, 내 방식대로 그렸으니”

작성자: 나라미님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8 12:22:02    조회: 2회    댓글: 0
화장실 용품인 ‘뚫어뻥’에 금박을 칠한 설치 작품의 제목은 ‘절실한’. 동그라미 안에 한쪽 눈만 빼곡하게 담아 좌우로 배치한 작품 제목은 ‘바라보다-국회의원편’이다. 작가는 “왼쪽은 야당, 오른쪽은 여당 의원들의 눈인데, 조금 달라 보일 줄 알았더니 막상 이렇게 붙여놓으니까 거의 똑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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